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 되고 있는 요즘 주얼리는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로 전세계 트렌드를 앞서나갈수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30년 가까이 국내 귀금속 시장은 명품 디자인에 대한 의존도가 90% 이상이었고, 최근 들어서야 그 의존도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나 주얼리 트렌드를 아는 서포터님들도 명품과 비슷한 디자인보다는 새롭고 신선한 제품을 찾기 시작했구요.
신선함을 찾고 트렌드를 아는 서포터님들에게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트렌드'라는 생각을 더해 가장 한국적인 제품을 만들고자해서 탄생한 제품이 '피어난'입니다.
특히나 '피어난'을 와디즈에서 런칭하게 된 이유는 와디즈 서포터분들은 디자인, 기능, 원료 등 새로운 제품에 대한 니즈와 이해도까지 가장 높은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되어 런칭하게 되었습니다.